채식 관련 건강뉴스 모음 (2012.03.09)

“채식만으로도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가끔 문제가 되는 사람은 특정 곡물·채소만 집중적으로 먹은 까닭”이라며 “채소·곡류 외 콩·버섯·견과류 등 여러 종류를 섞어 먹어야 완전한 채식”
베지닥터 박종기 박사(가정의학과 전문의), 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이송미 박사, 베지닥터 황성수 박사(대구의료원 신경외과)

특히 녹황색 채소 위주의 식단은 시력보호는 물론 맑고 생기 있는 눈을 유지하는 데 좋다. 시금치, 완두콩, 풋고추, 부추, 쑥갓, 상추, 깻잎, 피망, 늙은 호박, 당근 등.....
채소만으로는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콩만 먹을 경우 아미노산은 부족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현미나 보리 같은 잡곡류나 땅콩, 해바라기씨 등의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최근 과일, 채소, 도정하지 않은 곡물, 콩 등의 채식위주 식단이 전립선암을 예방 또는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채식에 운동과 투약을 겸하면 초기 전립선암의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호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붉은색 육류는 피하고 과일, 채소, 곡물 등의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전립선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세플러스비뇨기과 정연환 원장

'젊음의 샘'은 뒷마당에서 자신이 직접 기르고 있는 채소와 과일들...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복지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의 14%~51% 이상은 육식(축산업)에 있다. (IPCC, 월드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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