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없이 행하라 (히말라야의 성자들, 스와미 라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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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카르마의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카르마의 법칙은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세계의 모든 위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너의 할 일을 집착심이나 싫다는 마음을 내지 말고 솜씨있게 마치도록 하라.
그리고 그 어떤 것도 너의 나쁜 카르마를 씻어줄 주 있다고 믿지 말라.
강에서 목욕하고, 성소를 찾아 이리저리 순례를 다닌다고 해서 카르마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믿음은 미신일 뿐 이치에 합당치 않다.
"

"자신의 삶을 창조적이면서도 타인에게 도움이 되도록 변화시킨다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그렇지만 그 전에 할 일이 있다. 우선 스스로를 가다듬어 마음과 말, 그리고 행동을 완전히 다스려 자기 내부 깊숙히 샘솟고 있는 생명의 물줄기를 열어야 한다.
자기 완성을 얻은 사람은 세상 속에 살면서도 세상의 문제와 속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기심과 자비심, 사랑과 미움 사이에는 좁은 벽이 가로놓여 있다. 그 벽을 넘고 나면,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다른 이를 위해 일하는 그 자체를 즐기게 된다.

이것은 기쁨 중에서도 최고의 기쁨이며, 수행의 길에서 빠져서는 안 될 과정이다.
'나 없음'은 세상의 모든 위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다. 헌신적인 봉사, 나를 돌보지 않는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룩할 수 없다.
사심이 없는 마음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온갖 예배의식을 하고 경전의 지식을 익힌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 '히말라야의 성자들'(스와미 라마 지음)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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