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채식뉴스(2012년 3월19일) - #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채식과 건강


(기사요약)
전북도교육청은 15일 학생 체질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채식의 날 시범학교'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학교는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 준수를 원칙으로 주 1회 채식의 날을 운영, 학생들에게 채식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채식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지난해는 일부 기피현상이 있었다"며 "앞으로 채식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학생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급식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요약)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은 이효리의 생생한 리얼 라이프를 담은 <골든 12(Golden 12)>를 제작, 방송한다. 총 12주에 걸쳐 채식, 친환경, 느리게 살기, 반려동물, 디톡스 등 최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는 12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로 이를 배우고 즐기며 적응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공개한다.
 

 
 

채식과 동물복지

(기사요약)
농림수산식품부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란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국가가 공인해주는 제도다. 동물 복지 수준과 축산물 품질을 동시에 높이려는 방안이다.

(기사요약)
<돼지가 사는 공장>, 니콜렛 한 니먼 지음
저자가 방문한 대다수 돼지 공장에서는 돼지들이 몸을 돌리지도 못하는 좁은 우리에 갇혀 생활하고 있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사료와 약품을 먹고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몸을 불린 돼지들은 태어난 지 약 5개월이면 생을 마감한다. 바깥 공기는 맡아보지도 못하고 흙도 밟아보지 못한 채 좁은 공간에서 오로지 인간의 식품이 되기 위해 기형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저자는 대안으로 소비자들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동물성 식품에 대한 태도를 바꾸고 조금의 관심만 보여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공장식 축산업체의 고기보다는 좀 더 건강한 고기, 우유, 달걀, 생선 등을 구입하려 애쓰기를 바랐다.




채식과 지구환경

(기사요약)
축산업은 인간 관련 이산화질소의 65%를 생산하는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296배에 달하는 지구온난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가축은 인간이 배출하는 총 메탄가스의 37%(이산화탄소의 23배 온난화 효과), 암모니아 가스의 64%를 배출한다. 여기에 직접적인 환경오염을 생각해보자. 흔히 ‘축산’ 하면 풀을 뜯는 양을 생각할지 몰라도 축산업은 이미 공장식으로 변한 지 오래다. 엄청난 환경호르몬과 성장촉진제와 가축분뇨가 발생한다.

(기사요약)
전희식 농부·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
축산업의 재앙은 연례 행사처럼 주기적으로 온 나라를 뒤 흔들 것이다. 소 뿐 아니다. 돼지, 닭, 오리 등도 잠재된 재앙의 근원지다. 고기를 안 먹는 게 근본 대책이다. 축산과 육식 문화를 넘어서지 못하면 축산 농가는 물론이고 농업, 농촌, 농민의 미래는 없다.
기후 변화부터 토지와 물의 남용과 오염, 인간 건강의 문제까지 축산이 관여 되어 있다. 시골마다 내 걸려 있는 주민들의 축산 관련 항의 현수막은 축산이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현장들이다. 에너지 과다 낭비 역시 축산과 육식 문화에 기인한다. 육식 문화와 육식 산업 전반을 놓고 볼 때 성인병 등 국민 건강에 대한 위협도 간과 할 수 없다.
정부는 한 발 앞서 축산 농가의 전업에 대한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하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축산에 대한 조정 작업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복지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의 14%~51% 이상은 육식(축산업)에 있다. (IPCC, 월드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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