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고기를 꼭 먹어야 할까? (MBC 스페셜 '고기 랩소디' 방송안내)


[고기 랩소디]
- 방송시간 : 6월10일(금) 밤 11:10~12:10
- 기획 : 정성후 / 연출 : 이채훈 / 글,구성 : 이아미 / 조연출 : 양철진 / 취재 : 류인하



*예고 동영상 캡처 : 사람의 입맛을 위해 동물을 죽여도 될까?

국내 최초!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철학적 다큐멘터리! 
건강을 위한 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채식에 관한 프로그램은 많아졌지만 지구상에 인간과 같은 생명인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고민한 다큐멘터리는 <고기 랩소디>가 국내 최초이다. 각자의 존엄성을 지켜주며 동물과 인간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방법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 찾아본다.



육식 문화를 합리화하는 ‘3N’(Normal, Natural, Necessary)은 정당할까?
우리는 동물의 고기를 먹으면서 그것이 일반적이며(Normal,누구나 먹는다), 자연스러우며(Natural,태초부터 먹어왔다), 필요하다(Necessary,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당연히 동물을 잡아먹을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제역 파문 이후 육식에 대한 회의가 확산됐고, 구제역 등 질병을 낳는 ‘공장식 밀집 사육’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아졌다. 이제 인간을 포함한 동물들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서 육식 문화를 전반적으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왔다.




인터뷰
-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는가'의 저자 멜라니 조이(Melanie Joy),
- 세계 최대 동물권리 단체 'PETA'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인 잉그리드 뉴커크(Ingrid Newkirk)
- '동물사랑실천협회' 박소연 대표
- '동물자유연대' 조희경 대표
- '
휴메인 소사이어티' 사무장 폴 샤피로 

기타 주요내용
- 페타(PETA)와 휴메인 소사이어티(Humane Society)가 취재한 미국 공장식 밀집사육 현장
-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 운동 소개
- 영국에서 처음 '고기 없는 월요일' 운동을 이끈 폴 메카트니(Paul McCartney)의 의견
- 무분별한 밀집사육을 반성하며 동물들을 배려하는 복지축산으로의 전향을 생각하고 있는 한국 축산농가의 고민과 노력

내레이션
채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연기자 송일국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 관련글
[채식인, 채식주의자] 국내 연예인(1) 김효진, 김창완, 윤진서
[채식인, 채식주의자] 국내 연예인(2) 김제동, 이효리, 맹유나
[채식인, 채식주의자] 국내 연예인(3) 송일국, 이하늬, 정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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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지구환경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의 14% 이상은 육식(축산업)에 있다.
3. 동물복지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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