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선풍기 버릴 때 수수료 안낸다


부산시민들은 빠르면 오는 9월부터 선풍기나 컴퓨터 같은 소형 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소형 가전제품을 버리려면 주민센터 등에 신고한 후 수수료를 내야만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거나 집에 모아두었다가 이사갈 때 한꺼번에 수수료 내고 버리는 경우가 많죠.

부산광역시는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수료를 받고 수거하던 40여종의 소형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할 계획입니다. 시 권역 내 각 구·군의 ‘폐기물 수수료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9~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나무 재질의 가전제품은 제외

이를 위해 2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소형 폐가전제품 수거함 1천900여개를 설치하고, 200가구 미만 공동주택과 일반주택에는 배출일자를 정해 수거할 방침입니다.

가전제품 안의 희소금속 등 폐자원을 회수하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폐휴대폰 수거 운동과 함께 생활밀착형 자원재활용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 대상품목
오디오세트, 공기청정기, 가스오븐렌지(높이1m미만), 컴퓨터본체, 컴퓨터모니터, 프린터기, 팩시밀리, 식기세척기, 비디오, 청소기, 탈수기, 냉풍기, 제습기, 시계, 정수기, 전자레인지, 가습기, 식기건조기, 전기밥통, 전기장판, 가스렌지, 카세트라디오, 다리미, 선풍기, 전화기, 헤어드라이기, 전기히터, 녹즙(믹서)기, 토스터기, 가정용 오락기, 노트북컴퓨터, 스캐너, 모뎀, 어학기, MP3, 계산기, 전자사전, 캠코더, 휴대폰, PMP 등 1m 미만 일반가전제품

♣ 제외품목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옥매트, 조명기기류, 목재재질의 전자제품(디지털피아노 등)



* 출처 : 부산시 인터넷신문(http://news.busan.go.kr)
* 관련기사 바로가기 : 소형 가전제품 버릴 때 수수료 안낸다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복지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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