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액취증(암내)을 없애려면 채식부터...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를 액취라고 하고 이게 심하면 액취증이 된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 심해진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많고,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이 많으며, 채식을 하는 사람보다는 육류를 즐겨 먹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병된다.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라인 선은 겨드랑이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여기서 분비되는 땀은 지질 특히 중성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등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분들이 분비된 후 피부에 있는 세균에 의해 저급 지방산으로 분해되어 냄새를 유발하게 된다.

비교적 육식을 많이 하는 서양인들이 아포크린샘의 활동성이 더 높아서 동양인들에 비해 더 많이 나타난다.

액취증은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자신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자신의 귀지를 살펴보는 방법이다.
아포크라인 선이 귀속에 많이 분포되어있기 때문에 귀지가 눅눅하게 항상 젖어있는 사람은 아포크라인 선의 활동이 활발하다고 볼 수 있고 액취증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 일반적으로 육식을 즐기는 백인과 흑인은 젖은 귀지가 많고 채식을 주로 하는 동양인은 마른귀지가 많다.


▣ 액취증 없애는 방법 
1. 청결유지
자주 씻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의 번식을 막기위해 겨드랑이 털을 제거한다. 특별히 신경이 쓰이는 경우에는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독약이 묻은 거즈 등으로 겨드랑이의 땀을 닦아준다면 상당히 도움이 된다.
천연섬유 속옷을 입고 자주 갈아입는다. 
2.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
긴장을 완화시키고 자율신경의 긴장을 해소하므로 액취증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3. 식사 조절
육류, 계란, 우유. 버터 치즈 등의 식품은 가능한 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신 신선한 채소, 생선, 해초, 콩 혹은 두부 등과 비타민 A, C ,E 등이 많이 포함된 식품이나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 E가 많이 들어간 쌀, 보리, 배아, 깨, 당근, 호박, 시금치 등이 액취증 예방에 도움을 많이 준다.
4. 향수의 사용
땀이 난 후에 뿌리면 역효과가 나므로 씻은 후에 사용해야하고 겨드랑이에 바로 뿌리는 것은 피해야한다.
5. 디오도란트(냄새 제거제)의 사용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땀의 분비를 억제시키며 종류에 따라 항균 혹은 살균작용도 한다. 향료가 들어있지 않는 무취 무향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6. 영구 제모
영구적으로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모근을 파괴시킬 수 있으며 이 방법을 통하여 완전하지는 않지만 상당한 치료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손가락을 클릭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집니다~ ^0^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지구환경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의 14%~51% 이상은 육식(축산업)에 있다. (IPCC, 월드워치)
3. 동물복지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