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읍 성지곡수원지에서 만난 까만 고양이

몇년전, 금정산 등산하고 초읍으로 내려오던 길에 성지곡수원지 주막에 들렀다.
동행한 친구와 막걸리를 시켜서 잘 먹고 있는데...

엥?

한쪽 구석에서 나타나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이렇게 올려다보니까...


안주를 안내어 줄 수가 없었다.
술도 없이 내 안주를 잘도 먹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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