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왜 가족일까?버려진 고양이 새끼와인연을 맺게 된 초등학생 윤지의이야기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봄이는 제 동생이에요."동화작가 길지연 님의 새 작품 "내 동생 못 봤어요?"길지연 작가님은 동물보호운동, 채식권장, 모피반대 등 동물권리를 위해 애쓰시는 분입니다.초등학생 윤지에겐 버려진 고양이 새끼 '봄이'가 동생이나 마찬가지입니다.동생 '봄이'을 되찾는 여정에는 현실의 냉혹함도 있지만 세상의 따뜻함도 함께합니다..
일상/Review
2016.01.18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