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컴퍼니 독서 습관 30일 챌린지] 1기 참여 한 달의 기록 / 료마가 간다(시바 료타로 지음), 가공된 신화 인간(틸 바스티안 지음),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미나토 가나에 지음)

2019.07.01 20:44일상/Review

지우컴퍼니 독서습관 30일 챌린지 1기

2019.06.01-30

료마가 간다 / 가공된 신화, 인간 /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2019년 6월 1일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않으면 생각을 정리할 수 없고, 앞으로의 천하에 대해 예상할 수도 없다. 사카모토 료마라는 사내가 다른 관념주의적인 지사들과 다른 점은 여기에 있었다."

- 료마가 간다 6권, p.224


2019년 6월 2일

"간교한 지혜가 많고 욕심이 없는 사람을
일본에서는 귀신이라 하고
중국에서는 성인이라 부르며,
인도에서는 부처라고 하고
서양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한다.
요컨대 이것은 같은 것이다.”

- 료마가 간다 6권, p.267


2019년 6월 3일

"배는 선착장을 떠났다.
그 뒤 오료가 여행 준비를 하고 선착장에 달려왔을 때, 배는 이미 호라이 다리 밑을 지나고 있었다.(7권으로 이어집니다)”

- 료마가 간다 6권, p.313


2019년 6월 4일

"그런데 세상에는 뜻하지 않은 우연이란 것이 있다. 아니, 우연만이 삭막한 인생에 신비의 불빛을 비춰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 료마가 간다 7권, p.24


2019년 6월 5일

섣달의 지나가는 비냐
가야노萱野에 내리는 비냐
소리도 없이
젖어들기만 하는구나

- 료마가 간다 7권, p.82


2019년 6월 6일

“그 시는 별로 좋지 않아.”
“무슨 말씀이십니까?”
“죽음을 찬미하고 있기 때문이야. 앞으로의 세상은 죽음을 각오한 만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아.”

- 료마가 간다 7권, p.96


2019년 6월 7일

4월 25일, 오사카를 떠나다.
5월 초하루, 가고시마에 도착하다.

- 료마가 간다 7권, p.142


2019년 6월 8일

사카모토 료마가 찾아왔다.
언변이 뛰어난 위인이다.

- 료마가 간다 7권, p.180


2019년 6월 9일

“자기 안의 식물을 예감하는 것,
자기 안의 동물을 느끼는 것,
그리고 인간적으로 행동하는 것”
(볼프 슈페만, 비스바덴의 조각가)

- <가공된 신화, 인간>, p.20


2019년 6월 10일

“원한은 원한, 현실은 현실일세.”
료마가 말했다.

- 료마가 간다 7권, p.189


2019년 6월 11일

“그러나 아직 죽기는 아쉽습니다.”
“죽는 게 아쉬울 정도로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거냐, 만두장수?”

- 료마가 간다 7권, p.271


2019년 6월 12일

“사람의 운명이란 알 수 없는 것이군요.”
“그렇지가 않아. 사람의 운명은 9할까지 자신의 불찰에 죄가 있는 것일세.”

- 료마가 간다 7권, p.305


2019년 6월 13일

일개 도사의 로닌에 불과한 료마가 이날 밤 남긴 이 기묘한 말 한마디를 쓰기 위해 필자는 6천 장에 가까운 원고지를 메운 것처럼 느껴진다. 일의 성사 여부는 그것을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필자는 이 젊은이를 통해 말하고 싶었다.

- 료마가 간다 7권, p.330


2019년 6월 14일

‘신혼여행’이었다. 그는 가쓰로부터 서양에는 그런 풍속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차라리 잠시 풍운을 피해 오료를 데리고 가고시마, 기리시마, 다카치호 등지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도 흥겹지 않은가. 그래서 결정했다.
… 아마 일본에서 신혼여행이라는 풍습이 생긴 것은 이때가 처음일 것이다.

- 료마가 간다 8권, p.63


2019년 6월 15일

“나의 시대는 이미 끝났네. 내 뜻은 료마와 같이 속박되지 않은 자가 계승해줄 것이야. 그런데 료마는 지금 어디 있을까?”

- 료마가 간다 8권, p.202


2019년 6월 16일

“정세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 논의로 움직이는 게 아니야.”
기묘한 지사志士다.

- 료마가 간다 8권, p.213


2019년 6월 17일

때로는 서글프기도 하지만 료마는 모든 일은 기수와 말의 관계와 같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말을 잘 타는 자라도 노쇠한 말을 타고는 아무 일도 못한다. 약간 서툰 사람이라도 준마를 타면 천리를 달릴 수 있다.

- 료마가 간다 8권, p.227


2019년 6월 18일

인간에게ㅡ이미 눈치 채고 있겠지만 다른 동물에게도ㅡ가장 끔찍한 적대자는 항상 인간 자신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가공된 신화, 인간>, 늑대들이 죽어간 시간, p.58


2019년 6월 19일

그는 어떤 경우에도 깊이 생각한 뒤에 행동했고, 궁지에 빠졌을 때에도 절대로 “곤란하다”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곤란하다고 말하는 순간 인간은 지혜도 분별도 잃게 되고 만다.

- 료마가 간다 8권, p.241


2019년 6월 20일

“나는 진시황, 한나라의 고조, 오다 노부나가, 워싱턴과 같은 부류일세. 인간의 악과 불결과 불순을 이용해서 일을 하지.”

- 료마가 간다 8권, p.254


2019년 6월 21일

“물론 가메야마 샤추는 하찮은 존재에 지나지 않아. 그러나 하찮기는 하지만 한 숟가락의 누룩이야. 이것만으로도 술을 빚을 수 있어.”

- 료마가 간다 8권, p.285


2019년 6월 22일

그날 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 누가 몇 번을 물어도 내 대답은 똑같다.
…… 벼룩을 잡았어요.

-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p.53


2019년 6월 23일

세상에 살아 있는 것이 모두 중생이라면 그 어떤 것에도 상하가 있을 수 없다.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는 모두 스스로를 최고로 생각해야 한다.

- 료마가 간다 9권, p.35

2019년 6월 24일

‘회의란 무능한 자의 심심풀이에 지나지 않아. 고래로 회의를 통해 크게 성과를 거둔 경우는 없었어.’

- 료마가 간다 9권, p.59


2019년 6월 25일

“고조의 몸에 손가락 하나도 대지 마라. 4, 50명이 모이면 그중에 한 명 정도는 다른 의견을 갖게 마련이다. 어떻게 보면 그것이 당연하다. 그 한 사람을 동화시키지 못하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라.”

- 료마가 간다 9권, p.74


2019년 6월 26일

“멋대로 지껄이지 마시오. ‘만국공법’이라는 것이 있소.  그것을 지키지 않겠다면 이자리에서 당신들을 죽이고 나도 할복하겠소.죽을 각오로 대답하시오.”

- 료마가 간다 9권, p.101


2019년 6월 27일

“지금은 강의 중이야. 왜 공부를 하지 않나?”
그러자 이와쿠라는 코웃음을 치면서 말했다.
“나는 이미 대의를 터득했네. 그런 것은 대의만 알면 그만이야. 그까짓 자구 해석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보다는 장기를 두면서 지략을 다투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야.”

- 료마가 간다 9권, p.159


2019년 6월 28일

이것은 료마가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나카오카 신타로야말로 태어나면서부터 실무적인 혁명가라는 보기 드문 유형에 속하는 인물일 것이다.

- 료마가 간다 9권, p.171


2019년 6월 29일

생각을 형태로 만들어 두기 위해 컴퓨터를 켰다.

-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p.76


2019년 6월 30일

당신은 착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다.

-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p.213



료마가 간다 세트 (전 10권)


가공된 신화, 인간

포이즌 도터 홀리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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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lswldn789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자연식물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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