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고개길 라이딩]자전거 타고 다닌지 1년만에 처음으로 산을 넘어 보았습니다.

2019. 7. 4. 14:49일상/山.들.바람

작년(2018년) 7월 중순부터 오포자전거(공유자전거)를 시작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으니까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어제는 자전거를 타고 다닌 이후 처음으로 산을 넘어 보았습니다. 물론 포장도로를 따라 넘는 거였지만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집(감전동)에서 출발해서 덕천동을 지나 만덕에 도착한 후(1시간 정도 걸림) 도시철도 만덕역 근처 편의점에서 생수 보충하고 만덕1터널 쪽으로 올라가서 터널 위 산길을 지나 미남역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만덕고개길을 넘어가는 데 1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숙련자들은 20분이면 가는 길입니다.)


오후 3시쯤이었기 때문에 날이 너무 덥고 오르막은 길기만 하고... 오르막을 거의 걸어서 간 것 같아요 ㅎㅎㅎ


정상에 도착해서 시원한 생수와 연양갱을 먹으며 바라보는 동래 쪽 경치는, 뭐랄까 경치가 좋다기보다는 그냥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만덕고개길 시작 지점, 출발 대기 중인 엘파마 룩손.


만덕고개길 정상이 보기 시작한 지점, 저 터널만 지나면 내리막이 시작됩니다.


정상 근처 전망대 도착


동래 쪽 전경입니다. 멀리 장산이 보이네요.



저한테는 의미있고 재미있는 라이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번에 좀 더 편안하게 넘어갈 수 있도록 체력관리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자연식물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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