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컴퍼니 독서습관 챌린지] 2기 참여 한 달의 기록 / 료마가 간다(시바 료타로 지음),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2019. 7. 31. 12:56일상/Review

지우컴퍼니(https://blog.naver.com/tlswldn789)에서 지난 1달간 진행한 <독서습관 30일 챌린지 2기>에 참여했습니다. 매일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구를 지우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단톡방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재밌는 프로그램입니다. 8월에는 50일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어요.

☑️독서습관 챌린지 3기(50일 챌린지) 참여 방법

https://blog.naver.com/tlswldn789/221600434078



독서습관 30일 챌린지 2기

2019.07.01-31


료마가 간다(시바 료타로)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에크하르트 톨레)



2019년 7월 1일

"재미있을 것도 없는 세상을 재미있게.”
…… “살게 하는 것은 마음이어라.”
다카스기는 고개를 끄덕이고,
“재미있군.”
하면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것이 다카스기의 최후였다.

- 료마가 간다 9권, p.214


2019년 7월 2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점은 상대에게 완전함을 요구하는 거야.”

- 료마가 간다 9권, p.222


2019년 7월 3일

바쿠후 말기에 서민들의 관심사는 존왕양이가 아니었다. 물가였다.

- 료마가 간다 10권, p.27


2019년 7월 4일

참고로 말하면 비누는 도요토미 시대 때부터 이미 ‘샤봉’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 료마가 간다 10권, p.100


2019년 7월 5일

그런데 다케시마에 상륙해보니 뭔가 이상했다.
야타로가 해변에 서서 사방을 둘러보니 아무래도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무인도가 아니었군.’

- 료마가 간다 10권, p.116


2019년 7월 6일

“그게 일본인의 전부라고 알면 곤란하오. 어느 나라에나 바보같은 놈은 있게 마련이니까.”

- 료마가 간다 10권, p.171


2019년 7월 7일

료마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나서 한 말이 무쓰의 기억 속에서 평생 잊혀지지 않는 말이 되었다.
“세계의 가이엔타이를 만들고 싶소.”

- 료마가 간다 10권, p.228


2019년 7월 8일

자신이 죽을 때는 목숨을 하늘에 되돌려주고, 높은 벼슬에 오른다는 생각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 료마가 간다 10권, p.246


2019년 7월 9일

화창한 날이다. 료마가 간다.

- 료마가 간다 10권, p.253


2019년 7월 10일

료마는 어느 틈에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듯한 미소를 두 눈에 새기고 있었다. 미쓰오카는 문득 현기증을 느꼈다. 왠지 모르게 다른 세계의 인간과 대좌하고 있는 것 같은 정체 모를 감정에 사로잡혔다.
이튿날 료마는 쿄토를 향해 떠났다.

- 료마가 간다 10권, p.261


2019년 7월 11일

하늘에는 뜻이 있다.
료마의 경우를 보면 이런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하늘이 이 나라 역사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이 젊은이를 지상에 보냈고, 그 사명이 끝나자 서슴없이 하늘로 다시 데려갔다.
그날 밤 교토의 하늘은 잔뜩 찌푸린 채 별 하나 없었다.
그러나 시대는 선회하고 있다. 료마는 그 역사의 문을 자기 손으로 열고 또 미래를 향해 밀어 올렸다.
(끝)

- 료마가 간다 10권, p.276


2019년 7월 12일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다 파괴하며 난립한 서울의 고층 아파트들과 죽임을 당한 4대강은 이명박이 세운 지대한 2대 업적이었다.

- 천년의 질문 1권, p.106


2019년 7월 13일

나한테 치비는 고양이 모습을 하고 있는 마음 잘 통하는 친구야.

-고양이 손님, p.54


2019년 7월 14일

그렇게 입구로 걸어갔을 때였다. 환한 형광등 불빛 아래를 빠져나와 작고 하얀 것이 울면서 온힘을 다해 내 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고양이 손님, p.172


2019년 7월 15일

생각을 멈추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괴로운 일이지만 대부분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17


2019년 7월 16일

자유를 향한 첫걸음은
마음을 소유하고 있는 실체, 즉 ‘생각하는 자’가
자신이 본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18


2019년 7월 17일

이렇게 마음의 흐름으로부터 의식을 거두어 들이면, 무심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멈추고, 팽팽히 긴장한 상태에서 활짝 깨어 있게 되는 거지요. 이것이야말로 명상의 핵심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22


2019년 7월 18일

무심이란 ‘생각에서 벗어난 의식’입니다. 창조적인 생각은 무심의 상태에 있을 때에 비로소 가능합니다. 무심의 상태에서만 생각이 진정한 힘을 갖게 되니까요. 무변광대한 의식의 영역과 연결되지 않으면, 생각은 어느새 부질없고 어리석고 파괴적인 것으로 변하고 맙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25


2019년 7월 19일

마음을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아서, 자신이 옳든 그르든 그것이 자신의 본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되면, 자신이 반드시 옳아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생각, 즉 일종의 폭력과도 같은 이런 강박관념은 사라집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31

2019년 7월 20일

마음에서 시간을 제거하면, 마음은 멈추어 버리지요. 마음과 동화된다는 것은 시간의 덫에 갇히는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로지 기억과 기대감에만 의지해서 충동적으로 살아가게 되지요.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33


2019년 7월 21일

아브라함이 있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 우주가 탄생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 이것이 나의 본래면목이다. 나는 부모가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고, 우주가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다. 이 '나'가 스스로 창조한 대상들 속에 자신을 숨기고 그것을 찾는 게임을 하기로 결정했던 것이다.

- 켄 윌버의 통합 비전, p.224


2019년 7월 22일

이제 추상적이고 죽은 세계, 시간의 세계를 뒤로 하고 떠나세요. 생명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서서히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미친 마음을 벗어 던지는 것입니다. 시간의 꿈에서 깨어나 '지금 이 순간' 속으로 들어가세요.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43


2019년 7월 23일

'어떻게 하는가'는 항상 '무엇을 하는가' 보다 중요합니다. 그 일의 결과보다 그 일을 하는 행위 자체에 더 많은 관심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 일에 온전히 집중하세요. 지금의 일을 있는 그대로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46

2019년 7월 24일

행위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행위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그러면 열매는 저절로 열립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영적 수행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47


2019년 7월 25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이처럼 과거와 미래에 사로잡힌 마음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근본적인 의식의 변화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48


2019년 7월 26일

내면을 올바르게 파악할 때, 외부의 일은 저절로 제자리를 찾습니다. 가장 소중한 본성은 내면에 있으며, 외부적인 상황은 부차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53

2019년 7월 27일

많은 이들이 행복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행복은 미래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56


2019년 7월 28일

마음을 지켜보는 자가 된다는 것은 사실 우주적 의미를 지닌 중대 사건을 개인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의식이 형상과 자신을 동일시하던 환상에서 깨어나 형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는 먼 미래의 연대 기적인 시간이 정지하는 사건을 암시하는 것이며, 이미 그 사건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바로 '세상의 종말 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62


2019년 7월 29일

관심을 생각이 아닌 몸으로 향하는 순간, 여러분은 육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에너지 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64


2019년 7월 30일

의식이 외부를 향하면 마음과 세상이 생겨나고, 내면을 향하면 의식은 보이지 않는 근원을 깨달아 드러나지 않은 세계로,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p.68







☑️구입처 안내 (네이버 책)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1273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자연식물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