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GR2+엘파마 룩손] 출근 라이딩으로 맞이하는 입추, 그런데 입추가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요?

2019.08.08 20:23일상/山.들.바람


점심 먹고 나서 자전거 타고 집을 나서는데 온 사방이 열기로 가득하더군요. 가을로 들어선다는 입추(立秋)가 무색하도록 뜨거웠던 한낮을 출근 라이딩으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하얗게 불태웠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덥고 숨이 차서 그늘마다 내려서 쉬고, 쉴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쉬고 싶어서 GR2 카메라 꺼내서 사진 찍고 그러면서 쉬엄쉬엄 달렸죠.



















마지막 두 장의 사진은 부암동 영림빌라. 지나가면서 한번씩 볼 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 빌라입니다. 언제 한번 저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서 거기서 보이는 경치를 찍어보고 싶네요.


4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리코 GR2 카메라는 여전히 좋은 카메라입니다. 특히나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니 그 작고 가벼움이 주는 편안함이 정말 대단하죠.


1년 정도 타고 있는 엘파마 룩손 2012년형(A635D) 자전거도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조금 투박한 면도 있지만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참 좋아요. 특히 도로포장 상태가 아주 불량한 부산에서 타기에 적합한 자전거입니다.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자연식물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