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노출된 돼지 수송 차량, 마지막 가는 길까지 고통의 연속

2013. 1. 26. 00:59채식과 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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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일 동물에게 자비심을 가진다는 것이 과연 사치스러운 것일까?

링크된 글과 동영상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 고통스럽게 도축장으로 실려가는 돼지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In Gail Eisnitz's book Slaughterhouse, Dr. Lester Friedlander, a former USDA veterinarian, expressed his concern: "This past winter, we had minus-50-degree weather with the wind chill. Can you imagine if you were in the back of a trailer that's open and the wind-chill factor is minus 50 degrees, and that trailer is going 50 to 60 miles an hour?" 

The best way to ensure animals don't have to suffer such horrific conditions is to adopt a cruelty-free, vegan diet.


도축장으로 가기 위해, 체감온도 영하 50도의 추위 속에서 시속 60마일로 달리는 트래일러의 오픈된 뒷칸에 실려 몇 시간이고 가야하는 돼지들. 그 고통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출처 : As Sub-Zero Temperatures Grip the Nation, Animals Suffer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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