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채식식당 북구 화명동 달스키친] 기분좋은 채식 브런치 뷔페! 비건빵을 비롯한 다양한 비건 메뉴와 우유채식 메뉴, 계란채식 메뉴 그리고 아주 일부이지만 생선채식 메뉴를 갖추고 있습..

2019. 8. 11. 22:40채식 식당


오늘(2019년 8월 11일) 말복을 맞아 평소 가보고 싶었던 채식식당 <달스키친>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비건뷔페인줄 알고 갔는데 비건 식당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비건 메뉴가 상당히 많이 갖춰져 있어서 좋았고 우유 채식이나 계란 채식을 하는 분들한테는 적극 권하고 싶은 식당이었습니다.





[위치]






처음 가는 분들한테는 입구 찾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아래처럼 GS25 편의점을 바라봤을 때 오른쪽으로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는 겁니다.

 






[이용방법과 외관]


1인당 11,900원인 뷔페입니다.


뷔페 이용 제한 시간은 100분


실제로 리필이 바로바로 잘 되는 뷔페였습니다.


가게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1시 30분까지


입구에서 바라본


주방 쪽(음식이 놓여있는 쪽)


생각보다 홀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비건 베이커리를 가장 강조하는 컨셉


역시 이것도 비건빵에 대한 설명


좋은 말이네요.




[메뉴]


메뉴들이 다들 정성이 가득합니다. 













[먹어본 메뉴]


처음엔 모두 비건 메뉴인줄 잘 못 알고 계란과 유제품 그리고 황태가 들어간 메뉴들도 먹어봤는데 비린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좋은 재료를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건 채식버거와 버섯탕수.









[내부 카페]


홀에 카페(음료 코너)가 별도로 있고 성인 1인 1잔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홍차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아메리카노도 좋았지만 얼그레이 홍차가 상당히 맛있더군요.







[도시락]


도시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 가격 : 8,900원 (햄버거 2개 도시락은 4,000원)

- 주문 문의 : 010-4624-7707






[마무리]


빵이 다양하고 맛있어서 이 가격(11,900원)이면 빵과 음료만 먹어도 남는 뷔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복맞이 달스키친 방문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근처 공원에서 좀 쉬다가 돌아왔습니다.


비건 빵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달스키친 입구 맞은편에 공원이 있습니다.


작은 연꽃 호수가 있는 공원입니다.


그늘 벤치에 앉아서 쉬기 좋습니다.


연꽃이겠죠?


물이 비친 하늘이 아름답더군요.


화명역 근처 고가도로 기둥이 예뻐서 찍은 컷


시원한 폭포가 그려진 기둥도 있었어요.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http://veganstory.com/141

인류 역사를 통틀어 균형잡힌 채식(자연식물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http://veganstory.com/152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http://veganstory.com/151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 (월드워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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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동 2276-4 3층 | 달스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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